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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진통하는 동안 아빠가 할 일

 1. 아내의 통증을 완화해준다

초산의 경우 진통 시간은 약 8~18시간.
개인에 따라서 진통 시간은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아내가 아기를 낳을 때까지 두 손 놓고 구경만 할 것이 아니라면 남편은 아내의 코치가 되어야 한다. 

임신출산교실에서 배운 것을 떠올리거나, 가지고 온 임신·출산백과를 펼쳐놓고 각 단계마다 아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도움을 주자. 진통을 하는 동안 배도 많이 아프지만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땐 허리 주변을 부드럽게 규칙적으로 쓰다듬어주면 도움이 된다.

 

2. 의료진에게 무통분만을 신청한다

무통분만을 원할 시에는 입원하자마자 의료진에게 말해둔다. 보통 통증이 심해지는 시기인 자궁경관이 3이상 열렸을 때 시술하므로 늦게 신청하면 시술 시기를 놓치게 된다.

너무 이른 시기에 무통을 맞는 것은 진통 시간을 오히려 길게 만들 우려가 있으므로 의사의 지침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맞도록 한다.

 

3. 직접 탯줄을 끊길 원하면 의료진에게 미리 알린다.

분만실에 들어가 직접 탯줄을 끊길 원하면 미리 의료진에게 얘기해둔다.
제대혈을 신청했을 경우에도 미리 얘기하고 제대혈 키트를 전달해야 한다.

젖은 가제 수건으로 입가를 적셔준다.

오랜 시간 진통을 하다보면 아내가 갈증을 호소한다. 하지만 진통하는 동안 물을 마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아내가 목말라할 때 젖은 가제 수건을 입에 물려주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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