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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산후 우울증 예방법

 엄마는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기를 돌보다 보니 육아 스트레스가 가중될 수밖에 없다.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된 아기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24시간 아기를 돌보느라 바쁘게 보내는 하루,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해야 하는 현실은 산모의 기분을 우울하게 하는 주된 원인이다. 아내의 감정을 이해하고, 평소보다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신경을 쓰도록 노력하자.


1. 집안일을 분담한다

아내의 산후 우울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남편과의 관계. 남편이 발 벗고 나서면 아내의 산후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 퇴근 후 피곤하더라도 기저귀 갈아주기, 저녁 준비나 설거지 등 일을 분담해 아내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2.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육아와 살림을 동시에 하다 보면, 취미나 여가 생활은 꿈도 못 꾸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 아내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주자. 좋아하는 영화나 전시를 보고 카페에 앉아 책을 읽는 등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해준다. 주말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 수다 떨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센스도 발휘해보자.
 

3. 가족만의 유대감을 높인다

처가가 멀거나 육아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아내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아기를 돌보는 일은 엄마 아빠의 몫이다. 처가나 본가에 의지하면서 부부간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부부가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와 가까운 곳을 자주 여행한다거나, 낮잠을 재우고 부부가 함께 티타임을 갖으며 대화를 나눠보자.


4. 아내의 기분이 좋아지는 말을 한다

아내는 아기가 태어나면 모유수유하고, 우는 아기 달래느라 제대로 밥 챙겨 먹을 시간도 없다. 넉넉한 티셔츠만 걸치고 자기 자신을 꾸미지 못하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모유 먹이는 모습이 제일 예뻐”, “모유수유하느라 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등 기분을 좋게 하는 칭찬을 자주 해준다.


5.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간다

산후 우울증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가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금방 좋아지겠지라고 아내의 우울증을 방치하다가는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하다.

 
산후 우울증의 대표 증상 

* 자주 운다.
* 지나치게 신경과민이 된다.
* 미래에 대한 생각이 비관적이다.

* 아기를 미워한다.
* 식욕이 저하된다.
* 변덕을 자주 부린다.

* 주변 사람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 매사에 무기력하다.
* 잠을 못 잔다.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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