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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를 돕는 것이 아니라 내 아기를 키우는 것

 아직도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아빠들이 많다. 머릿속으로는 육아는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아내가 아기를 돌보고 자신은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때문에 아기 돌보기에 소극적이고 아내의 지시에 수동적으로 움직이다보니 힘들고 귀찮게만 느껴지는 것. 아내와 육아 불만이 쌓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내를 돕는 것이 아니라 아기를 돌보는 것이 나의 역할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으로 육아에 임해야 한다.
 

엄마와 아빠의 차이를 인정한다 

유대감은 자녀 양육에 있어 아빠들의 최대 약점이다. 엄마들은 출산 과정을 통해 아기와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지만 아빠는 노력으로 유대감을 형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기는 아빠와도 애착을 형성한다. 아빠와의 애착 관계가 늦게 시작된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또한 세심함이 요구되는 육아에 있어 남자가 여자보다 서툰 것이 사실. 이는 남자와 여자가 뇌의 구조에서부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왜 난 서툴까라고 스트레스받거나 포기해버리지 말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아기를 대하자. 시간이 지나면서 서툴렀던 자신의 손길이 어느새 능숙해져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내와 항상 대화한다 

아기에 대해 아내와 대화를 많이 나누자. 오늘 아기의 상태는 어땠는지, 현재 발달 상황은 어떤지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 이는 아기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뿐만 아니라 부부가 육아 원칙에 일관성을 갖고 아기를 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 항상 아내와 대화하자.

 아내의 육아 방식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 경우에도 불만만 이야기하지 말고 아내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해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집으로 회사 일을 가져오지 않는다 

퇴근을 서둘러 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회사 일을 집으로 가지고 오는 것은 곤란하다. 아기와 함께 있으면서도 일이 걱정되고, 일을 하면서도 아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십상이다. 되도록 그날 해야 하는 일은 회사에서 끝내고 오자.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임신 수유 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m.mothersaf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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