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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름 짓기 

평소 짓고 싶은 이름의 원칙을 세워둔다

태어난 아기에게 첫 번째 주는 귀한 선물이 바로 이름이다. 한번 지어진 이름은 평생을 따라다니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고민하기도 한다. 아내와 아기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중성적인 이름, 순우리말 이름, 영어 이름 등 몇 가지 원칙을 정해두자.
 

아내를 배제하고 이름을 정하는 건 금물

우리나라의 정서상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조부모가 지어주는 경우가 많다. 집안의 돌림자를 꼭 넣어야 한다고 강요받기도 한다. 아내가 출산을 하고 몸조리를 하는 동안 아내의 의견은 물어보지 않고, 집안 어른들과 이름을 정해버리면 곤란하다. 

돌림자가 있다면 아내와 먼저 후보 이름을 몇 가지 뽑은 뒤 어른들께 여쭤보거나, 어른들께 여러 가지로 뽑아달라고 부탁드리자. 음양오행을 따지는 경우 원하는 이름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 그에 맞는 한자를 찾아달라고 부탁드려도 좋다. 평소 원하는 스타일의 이름이 있었다면 어른들께 미리 상의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성과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짓는다

아기 이름을 지을 때는 성()을 고려해서 지어야 한다. 이름을 지은 후 성과 함께 불러보아 자연스럽고 이상한 뜻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 , , 고씨 성에 이름을 잘못 붙이면 뜻이 엉뚱해지거나 정반대의 뜻이 되기도 한다. 

밝은 느낌의 이름을 짓는다

이름을 발음했을 때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거나 반대로 너무 힘이 없어도 좋지 않다. ,, , , , , 솜 등이 듣기 좋은 글자에 포함되며 이들 글자를 활용하면 이름의 느낌을 밝게 살릴 수 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색하지 않은 이름이 좋다

아기 이름으로 깜찍하고 귀여운 이름을 선호하는 부모도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었을 때 부르기 어색하거나 민망한 이름은 피해야 한다. 평생 두고 불러도 괜찮은 이름이 좋은 이름이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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