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Q. 아기를 낳으러 가기 전에 밥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며 고기를 먹는 게 좋다는데 정말인가요? 응급수술 등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빈속으로 가야 하나요?

반드시 고기를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왕절개 수술이 예정된 경우가 아니라면 수술 가능성 때문에 빈속으로 올 필요도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입원한 이후부터 모든 산모에게 수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금식을 시킵니다. 혹시 진통이 시작되기 전 너무 많이 먹으면, 자칫 토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Q. 산후조리원에서 남편이 꼭 필요한가요?

산후조리원에서는 남편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남편이 퇴근 후 함께 자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하루 종일 낯선 사람들 속에서 수유하랴 몸 추스르랴 지쳐 있는 아내는 남편의 퇴근만을 기다립니다. 물론 산후조리원 내부의 공기가 남편들에겐 답답하고 산모들이 수시로 오가는 공간이 불편하긴 하겠지만 아내가 혼자 남겨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가능하다면 곁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퇴근 후 아내의 팔다리를 마사지해주고 수유 전후로 가슴을 마사지하고 잔심부름도 자청해서 해준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수유를 하기 때문에 아내는 수시로 배고파합니다. 퇴근 전에 먹고 싶은 것은 없는지, 필요한 물건은 없는지 물어봐서 챙겨주는 배려도 필요합니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임신 수유 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m.mothersafe.or.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담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