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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는 월령별 아빠 놀이6~12개월 


1.
흔들흔들 그네 놀이 

작은 담요나 이불을 바닥에 펼치고 그 위에 아기를 눕힌다. 아빠가 담요의 양 끝을 잡고 살짝 위로 올려 부드럽게 흔들며 아빠표 그네를 만들어준다. 부드러운 흔들림은 아기에게 기분 좋은 자극이 된다. 단 버둥거리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등 아기가 그만하고 싶어하는 듯한 행동을 하면 바로 멈춘다. 흔들리는 그네 속에서 아기는 균형감을 키우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는다.


2. 신나는 춤추기 놀이 

아기를 눕혀놓거나 아빠가 아기를 무릎에 앉힌 상태에서 신나는 동요나 음악을 틀어놓고 아기와 함께 춤을 춘다. 아기를 안고 서서 추는 것도 좋다. 아기가 누워 있다면 노래의 리듬에 맞춰 아기의 다리나 엉덩이를 토닥여주거나 팔이나 다리를 잡고 흔들어준다. 

전래동요는 리듬이 단순하면서, 가사가 반복되기 때문에 몸으로 박자를 느끼기에 적당하다. 아기를 안고 춤을 출 때는 좀 더 빠른 리듬의 동요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다.
 

3. 축구 놀이 

이 시기에 다리에 힘을 길러줘야 서고 걷는 데 무리가 없다. 아기가 앞을 볼 수 있도록 안고, 아빠가 아기의 엉덩이를 한 손으로 받쳐준다. 나머지 한 손으로 아기의 다리를 들어서 골을 차는 시늉을 한다. 실제 공이나 모빌을 차면서 안고 있는 아기의 다리가 움직일 때 !”, “공을 찼습니다라는 등의 추임새를 넣어주면 더 재미있어 한다. 아기의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는 운동도 다리 운동에 좋다.

 먼저 아기를 편평한 바닥에 눕히고 아기의 다리를 아기의 얼굴까지 올려 코끝에 닿게 해준다. 팔도 구부렸다 폈다 하거나 안팎으로 엇갈려 움직인다. 아빠가 아기의 몸을 잡고 움직이면서 하는 놀이를 통해, 아기는 팔과 다리가 자신의 신체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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