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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 습관마다 교육의 적기가 있다.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의견에는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습관마다 교육의 적기가 있다. 아기의 발달 단계와 심리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습관 교육을 할 수는 없다.
수면 습관 교육은 돌 무렵부터, 식사 습관 교육은 흘리더라도 스스로 먹을 수 있을 때부터,
인사 교육 습관은 말을 하기 시작하고 모방성이 발달하는 18~20개월에 시작하면 좋다.

 

2. 아빠는 규율과 경계를 지어주는 사람

엄마가 아기의 내면과 정서를 다룬다면 아빠는 사회성과 규범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개 아빠들은 규범을 중요시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바로잡으려고 하기 때문.

어릴 때부터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분명히 구분 짓고 아기에게 끊임없이 되새겨주는 역할은
엄마가 아닌 아빠가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기와 아빠 간에 기본적인 신뢰가 있어야 한다.
아빠는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라는 믿음이 없다면 훈육은 힘든 과정이 될 것이다.

 

3. 일관성 있는 훈육이 필요하다.

아빠가 일정한 기준 없이 행동하거나 갑자기 화를 내는 등 일관성 없이 아기를 대하면 아빠의 권위가 떨어지고
아빠와 아기의 관계도 가까워질 수 없다.
일관성 있는 기준을 갖고 훈육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기준은 아빠와 엄마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이 공유하고 지켜 나가야 한다.

 

4. 생활 습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범.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생활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빠는 밤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면서 아기에게 일찍 자라고 강요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동네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만나도
모른 척하면서 아기에게는 인사를 안 한다고 야단친다면 아기는 부모의 말을 따르지 않게 된다.
따로 잔소리하거나 교육하지 않더라도 엄마 아빠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면 아기는 자연스럽게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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