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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부터 실천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

 

1. 잠자는 습관 퇴근 시간을 최대한 앞당겨라

 

아빠의 퇴근 시간이 늦은 집은 대개 아기의 취침 시간도 늦다. 아빠가 퇴근하길 기다렸다가 잠시라도 놀고 자려고 하다 보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지는 것.

퇴근 시간을 최대한 앞당기고 시간을 군더더기 없이 사용해 아기와 빨리 놀아주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퇴근이 늦을 때는 아기 먼저 잠자리에 들도록 미리 연락을 주고, 잠드는 시간을 피해서 들어가자.

 

2. 인사하는 습관 먼저 인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라

 

인사는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가장 기본적 표현이다. 아기에게 인사를 잘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인사를 잘 해야 한다. 특히 생후 18~20개월 전후에는 모방성이 발달하므로 밖에서 이웃이나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엄마 아빠가 먼저 인사를 하며 아기에게 본을 보여주자.

집 안에서 가족끼리도 인사를 많이 주고받자.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아들, 잘 잤어?”라고 인사를 반복하다 보면 아기도 똑같이 인사를 할 것이다. 아기가 인사를 잘할 때는 항상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충분히 칭찬하자.

 

3. 식습관 되도록 저녁 식사를 함께하라

 

아기만 따로 밥을 먹이지 말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자. 그러면 아기는 식사 시간을 즐겁게 여기게 되고 저절로 식사 시간이 정해져 있음도 깨닫게 된다.

제자리에 앉아서 먹기, 밥을 먹으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장난을 쳐서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수저 제대로 잡기, 어른이 수저를 든 후에 식사하기, 마시거나 씹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기, 음식물을 입에 넣은 채로 말하지 않기, 먹고 난 후에 자기 그릇은 개수통에 넣고 자리는 깨끗이 정리하기 등 식사 예절도 밥상머리에서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다.

 

4. 정리하는 습관 정리도 놀이처럼 아기와 함께 하라

 

장난감을 가지고 논 다음에는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어린아기 일수록 정리가 어려운 것이 사실.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정리하는 작업 자체가 아기에겐 힘들다. 이럴 땐 “우리 윤서가 좋아하는 노래가 뭐더라? 그 노래 한번 불러볼까? 노래 끝나기 전까지 우리 거실에 있는 장난감을 모두 정리해보자”라며 신나는 놀이처럼 정리를 제안해보자. 어질러진 장난감을 나눠 시합하듯이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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