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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의 시시콜콜 궁금증 Q&A #1

Q. 딸도 아빠가 씻기는 것이 좋은가요? 언제까지 씻길 수 있나요?

아기가 만 2~3세가 되면 남자와 여자, 아기와 어른 간의 신체 차이를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부모가 아기와 함께 목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기가 이성 부모의 성기를 뚫어져라 바라보거나 “이건 뭐야?” 하고 물어볼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리 설명해둘 말을 준비해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만 4~5세가 되어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시기가 되면 아빠가 딸을 씻기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낮에는 아빠와 잘 노는데, 밤만 되면 엄마만 찾고 엄마하고만 자려는 아기,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아빠가 아무리 잘해주고 신나게 놀아줘도 아기의 마음속에는 엄마의 자리가 더 크게 마련입니다.
낮에는 아빠와 잘 놀지만 밤이 되어 졸릴 때 엄마만 찾고 엄마하고만 자려고 한다면 굳이 떼어놓으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빠를 엄마보다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함께 누워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충분히 얘기해주고, 더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도 분명히 전달해주세요.
엄마만 찾는 성향은 아기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므로 언젠가는 아빠에게도 기회가 온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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