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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아도 참기만 하는데, 아빠로서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친구에게 매번 갖고 놀던 장난감을 뺏겨도 저항하지 않는 아기. 양보를 잘 한다고 칭찬만 할 일은 아닙니다.
어떤 아기도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빼앗기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럴 땐 올바른 방법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으려 하면 장난감을 꽉 쥐고 “내거야, 건드리지 마”라고 말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친구가 괴롭히면 “그러지마, 나 화낼 거야”
라고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방법도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아기는 속으로 억울함과 화를 눌러 나중에 부적절한 방법으로 스트레스가 표출될 수 있습니다.

 

Q. 친구 장난감도 전부 자기 것이라며 웁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만 3세 이하 아기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친구 장난감도 자기 것이라며 떼쓰는 일이 잦습니다.
‘네 것’이 아니라 ‘친구의 장난감’이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알려주고 “나 한 번 만져도 돼?”, “잠깐 가지고 놀아도 돼?” 라고
친구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자신의 장난감과 친구의 장난감을 바꿔서 갖고 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 친구들과 다양한 상황을 겪어볼 수 있게 놀이 기회를 많이 가지는 것이 좋으며,
어떤 경우에도 친구를 밀치거나 때리는 것은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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