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4세에 첫 임신으로 임신 30주 부터 역아로 있었고, 역아체조 및 운동을 해도 돌지 않았다.
38주에 다니던 병원에서 제왕절개술 날자를 잡자고 했는데 제왕절개를 고려하지 않고 있어서 당황함
인터넷상에서 제일병원 역아회전술 클리닉을 알게 되어 한정열교수(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과 상담을 하게 됨
태아체중 2.7kg  양수량 12cm로 여러 변수를 고려했을 때 80%정도 성공확률.
다음날 역아회전술을 시행하여 5분내 회전에 성공함.
역아의 경우 60-80%정도 정상위로 성공하고 산모와 태아에 별위험이 없음에도
많은 경우 제왕절개술을 시행하고 있음.
따라서. 역아회전술에 대한 상담 후 제왕절개술 여부결정할 필요 있다.

9371188995

제일병원역아회전술(둔위외회전술)클리닉 개설

역아(둔위)는 출산 시 전체 임신부의 3-4%이 원인은 자궁근종자궁기형양수과다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90%이상 입니다.

역아의 경우 일부 국가에서는 자연분만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이런 경우 상당수에서 아기의 신경 손상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과거에 역아회전술에 대한 시도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초음파로 태아상태를 가이드 할 수 없어서 시술에 한계가 있었고 태아사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여 잘 시도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결국 국내외적으로 역아의 경우 현재까지는 대부분 제왕절개술로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하지만최근 제왕절개술로 인한 합병증으로 마취 및 시술에 따른 출혈 및 다음 임신시의 전치태반으로 인한 심각한 산모합병증이 알려지고,또한 임신부들의 자연질식 분만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아져 있습니다.

따라서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이 시술에 대한 관심과 시도가 많아졌습니다다행히 최근 국제적 논문에 의하면 경산부의 경우 80%,초산부의 경우 60%가 정상 두위로의 회전 성공률을 보이고 있으며 태아의 합병증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또한국내에서도 중앙대병원을 비롯한 일부 병원들에서 이 시술을 시행하여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일병원에서도 그동안의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아회전술을 하기 위한 클리닉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최근 사례를 들면 박 씨의 경우 임신 38주 초산부로 아기가 역아로 있어서 과거와 같으면 제왕절개술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이 시술 후에 건강한 아이를 자연분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결과적으로 제왕절개술도 피할 수 있었고 자연분만까지 할 수 있게 되어 기쁨이 두배 이상이 되었습니다.”

안전한 분만을 추구하는 국내 최고의 제일병원에서 역아회전술클리닉의 개설이 국내에서도역아회전술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고 보다 많은 임신부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연질식분만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 11. 21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한정열센터장
상담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