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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에서의 태아기형발생물질의 상담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서 또는 직접 클리닉을 통해서 등록한다.
  2. 임신부와 보호자의 나이, 전화번호, 주소 그리고 직업력 청취
  3. 임신부의 과거 임신력과 가족력을 청취
  4. 임신부의 마지막 월경일 및 초음파에 의한 임신주수 확인
  5. 약물, 알코올, 방사선, 고열 등에 노출 시기, 노출량, 노출경로를 확인한다.
    알코올의 경우 TWEAK score를 체크하여 고위험군을 분류한다.
  6. 직장 내에서 유해물질의 노출여부 및 노출 시기, 노출량, 노출경로 및 보호 장비 착용여부 등 평가
  7. 상담 전에 이번 임신에서 노출에 따른 임신부가 느끼는 기형발생 위험률,
    임신중절경향에 관하여 평가하고 또한, 아무 노출이 없었을 때도 기형이 발생할 수 있는 기본위험률에 관하여 질문한다.
  8. 각 노출물질의 기형발생 위험도 평가
    노출물질에 관한 정보는 주로 Micromedex 내에 있는 TERIS, Reprotox, Shepard’s database를 활용하며,
    새로운 약물의 경우는 동물의 생식독성과 기형에 관한 연구결과,
    그리고 사후시판감시(postmarketing surveillance)자료를 활용하고, 일부 약물의 경우,
    예로, 응급피임약을 포함한 경구용 피임약,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 자체적으로 연구된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9. 노출된 약물 및 잠재적 기형발생물질의 노출된 임신시기와 노출량, 노출경로,
    그리고 약물의 기형발생가능성(teratogenicity)을 고려하여 태아의 기형 발생 위험도를 평가 후 정보를 알려주며
    또한, 각 개인의 유전적 감수성에 따라 위험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구조적 기형을 진단하는 산전검사로서
    초음파와 신경관결손증과 다운증후군을 스크리닝하는 생화학적 검사의 민감도와 한계,
    그리고, 양수검사나 융모막검사의 유용성과 태아를 잃을 수 있는 위험도에 관해 설명한다.
    그리고, 특별한 노출이 없어도 기형이 발생할 수 있는 기본위험률 3%에 관해 설명한다.
  10. 상담 후 Visual analogue scale를 이용하여 다시 임신부가 느끼는 기형발생 위험률, 임신중절경향에 관하여 재평가한다.
  11. 마지막으로 출산 후 아기가 생후 1년이 될 때 아기의 추적 관찰을 위한 사전 동의서를 얻는다.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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