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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와 정자의 결합이 이루어지는 첫 달이다.
임신 초기에는엄마 몸에 큰 변화가 없지만,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하루라도 빨리 임신을 확인해 엄마가 될 준비를 시작한다.

이달의 증상은?
몸이 나른하고 잠이 많아진다. 감기에 걸린 것처럼 미열과 오한이 나고 무기력함,
나른함 등을 느낄 수 있다. 기초 체온이 상승한다. 엄마의 몸에 외형상 큰 변화는
없다.

이달의 건강 수칙

1.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만든다

태아와 엄마에게 깨끗한 환경은 건강을 위한 필수 요건!
집 안이나 사무실 등 생활하는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한다.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환기와 청소를 자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러한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는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

2. 과로하지 않는다.
과로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임신 초기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직장에 다니는 엄마라면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컨디션 유지에 신경 쓴다.

3. 엽산 섭취로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한다

엽산은 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뇌의 기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임신 초기에 충분히 섭취하도록 각별히 신경 쓴다.
특히 신경관 결손, 심장병, 언청이 등 선천성 기형 예방을 위해 임신하기 한 달 전부터 임신 후 3개월까지 하루 0.4~1㎎ 정도 복용한다.
이외에도 임신 전에 이미 당뇨병이 진단되었거나 비만이 심한 경우, 간질약을 복용하는 경우, 혈액 투석 중인 임신부는 고용량의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

4.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한다.

임신 초기는 유산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능한 피한다.
특히 유행성 감기, 풍진, 간염 등 사람에게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활동량이 많은 운동, 무리한 집안일, 무거운 짐 들기, 격렬한 성관계, 장거리 여행은 자제한다.

 

이달의 태교

뱃속의 아이와 함께 보낼 앞으로의 열 달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자.
평소 생각했던 태교 방법들에 대해 차근히 알아보고 내게 맞는 스타일을 골라보자.
엄마의 뱃속 환경은 엄마의 감정에 큰 영향을 주니 알맞은 태교로 마음의 평화와 즐거운 생활을 유지하자.

이달의 검사 소변 검사

임신 진단 시약 테스트로 임신을 체크했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확인을 받는다.
병원에서는 소변 검사로 임신을 확인한다.
임신을 하면 융모성 성선자극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소변으로 배출되고, 이 성분을 통해 임신을 확인한다.
수정된 지 2주 정도만 지나도 90% 이상의 정확한 결과가 나타난다.

꼼꼼 check

병원에서 임신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은행에 방문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고운맘카드를 발급받는다.
모든 임신부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씩 전자바우처 형태(고운맘카드)로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한다.
둘 이상의 다태아를 임신한 경우에는 고운맘카드 지원에 추가로 20만 원을 더 지원한다. 지원금은 분만 예정일 이후 6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매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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