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기

아기의 고추 끝은 포피라는 주름이 많고 부드러운 피부로 덮여 있는데, 포피를 아래로 살짝 잡아당기면 귀두가 드러난다. 포피와 귀두 사이에는 이물질이 끼기 쉬우므로 목욕할 때 꼼꼼히 씻겨야 한다. 포피를 살짝 당겨 귀두를 드러나게 한 다음 미지근한 물을 여러 번 끼얹는다. 만약 고추 끝이 빨갛고 아기가 아파한다면 귀두포피염이므로 병원에 가도록 한다.

여자 아기

외음부에 있는 하얀 태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므로 너무 깊숙이 닦지 않도록 주의한다. 오히려 너무 깨끗이 닦으려다가 회음부나 질에 자극을 주어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여자아이의 경우 요도길이가 짧아서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앞쪽에서 뒤쪽 방향으로 닦아준다.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육아대백과 중에서 (비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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