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기

1.하루 5~6회 정도 수유한다.
깨어 있는 낮 동안 3~4시간 간격으로 젖을 먹으므로 하루 5~6회 수유하게 된다. 한번 먹일 때 충분한 양을 먹여야 수유 간격을 지킬 수 있고 먹는 양도 늘어난다.

2.손 청결에 신경 쓴다
손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빨고, 자기 손에 관심을 보이며 손을 자주 빤다. 손이 더러우면 입안에 염증이 생기거나 배탈이 날 수 있으므로 손을 항상 청결하게 해
준다. 손을 깨끗이 닦아주고 손톱 손질도 잊지 않는다. 손을 빠는 동안 벌어진 입으로 침을 많이 흘리므로 입 주위도 자주 닦아주고 보습에 신경 쓴다.

3.백일잔치를 한다
태어난 지 드디어 백일이 됐다. 쌀밥에 미역국, 백설기, 삼색나물 등으로 삼신상을 차려 백일잔치를 하는 것이 전통. 무병장수 하고 액운을 막는다는 백설기와 수수팥떡 등을 올리면 된다.

 

건강

1.선천성 고관절 탈구인지 체크한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 때 엉덩이와 허벅지의 주름이 양쪽 대칭을 이루는지 살펴본다. 두 다리를 쭉 잡아당겼을 때 다리에 잡히는 주름이 대칭을 이루지 않고 양쪽이 다르거나, 아기를 눕혀 놓고 무릎을 세웠을 때 무릎의 높이가 다르다면 선천성 고관절 탈구를 의심해봐야 한다. 대퇴골과 골반을 잇는 고관절이 태어날 때부터 어긋나 있는 것을 선천성 고관절 탈구라고 한다. 신생아 때도 발견할 수 있으며, 생후 6개월 이전에 조기 발견하면 교정만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수술을 해야 한다.

2.접촉성 피부염을 예방한다.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빨고 침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입 주변이 항상 까칠까칠하고 붉게 변한다. 또한 피부가 약한 아기들은 겨울에 찬바람을 조금만 쐬어도 얼굴이 붉게 튼다. 이유식을 시작하면 침이나 음식물이 피부를 자극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침을 흘릴 때는 깨끗한 가제 수건으로 닦아주고 얼굴이 지저분할 때는 물로 씻긴 후 로션이나 크림을 충분히 발라 항상 촉촉하도록 보습에 신경 쓴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달라진 변으로 인해 기저귀 발진이 생기기도 하므로 배변을 본 후엔 물로 깨끗이 씻기고 기저귀도 자주 갈아줘야 한다.

3.소아마비와 DTaP 등 2차 예방접종을 한다.
생후 4개월에는 DTaP와 경구용 소아마비의 2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뇌수막염과 폐구균 2차 접종도 시행한다.

꼼꼼TIP  <3~4개월 아기와 놀아주는 시간을 늘린다>

먹고 자기만을 반복하던 신생아 시기를 지나 낮에 깨어서 노는 시간이 많아진다. 아기는 엄마와 상호작용을 하길 원한다. 비록 옹알이지만 엄마와 대화하길 좋아하고 눈을 맞추며 놀고 싶어 한다.
기저귀 갈기, 목욕시키기 등 기본적인 케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놀아주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노래를 불러주고 장난감을 흔들어 보이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엄마가 즐겁게 놀아주면 아기는 엄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극을 받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찾는다.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대백과 중에서
▷ 상담실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모유수유, 예비임신부) 1588-7309 https://goo.gl/yOaU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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