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완전히 가누고, 뒤집기가 가능한 시기. 눈앞의 물건을 손으로 잡을 수 있게 된다. 가만히 누워 있지 않아 기저귀를 갈기조차 힘들 정도로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시기다.

1.몸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몸을 뒤틀면서 끊임없이 뒤집기를 시도하고 한번 뒤집기에 성공하면 계속 뒤집는다. 기저귀를채우기 힘들 정도로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옆구리를 잡고 세우면 다리에 힘을 주면서 일어나려고 하고, 점프를 하듯이 다리를 구부렸다 펴기를 반복하기도 한다.

2.목을 완전히 가눈다
대부분의 아기가 목을 완전히 가눈다. 엎드려놓으면 팔로 바닥을 짚고 상체까지 들어 올릴 정도로 목과 등 근육이 발달한다. 생후 5개월이 다 되도록 아기가 목을 가누지 못한다면 발달 검사를 받아본다.

3.스스로 물건을 잡으려고 한다.
눈과 손의 협응력이 발달해 스스로 물건을 잡으려고 한다. 아기 가슴 위에 딸랑이를 놓으면 두 손으로 잡고, 눈앞에 장난감을 보여주면 팔을 뻗어 잡으려 한다. 움직이는 물건도 서툴지만 만질 수 있다.

 

4.기대어 잠깐 앉을 수 있다.
쿠션이나 베개를 등에 받쳐주면 잠깐 기대어 앉을 수 있다. 오래 앉아 있진 못하고 금방 옆으로 쓰러진다. 무리하게 앉혀두거나 너무 일찍 보행기나 쏘서를 태우면 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먼 곳을 볼 수 있다. 생후 4개월쯤 되면 사물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고, 작은 물체나 먼 곳의 물체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발달한다. 집안에서 누군가 왔다 갔다 하면 시선이 함께 움직인다.

5.물렁물렁하던 머리가 단단해진다
아기의 머리는 백일이 지나면서 단단해진다. 머리 뒤쪽의 소천문은 닫혀서 만져지지 않고, 계속 커지던 대천문도 지금부터는 크기가 조금씩 줄어든다. 대천문은 보통 14~18개월, 늦더라도 24개월 무렵 완전히 닫혀 더 이상 만져지지 않는다.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대백과 중에서(비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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