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에 변화를 주자

임신하면 당연히 먹는 것에서부터 변화가 일어 나기 마련입니다.
양적으로 질적으로도 변화가 필요하지만,
또 뜻하지 않게 음식 못 먹는 경우가 생기는데, 바로 ‘입덧’ 때문이겠죠?
음식을 먹는 것이 힘들다면, 음식을 먹는 패턴이나 습관을 바꿔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꼭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먹으려는 강박관념을 일단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끼 정해진 시간에 먹을 필요 없어요.

한 끼 한 끼 챙겨먹기 힘들다면 1∼2시간마다 적은 양으로 먹고, 입에 당기는 간식을 자주 먹으면 됩니다.
일단 먹고 싶은 것은 바 먹고 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때 식사에는 단백질을 포함한 견과류와 유제품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혈당의 균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위산분비를 억제시켜주기 때문입니다.

폭식은 금물

복부가 팽창되면 당연히 오심이 유발되고 결국 구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형음식(씹어서 삼켜야 하는 모든 음식)과 음료를 분리해서 먹는 것이 좋고, 음료는 식사와 간식 전후 20∼30분에 마실 것을 권장합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지방은 사실 인간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임신부에게 지방이 많이 있는 음식은 소화 시간이 오래 걸려 소화기관의 움직임이 느려지고 위산분비를 증가 시킵니다.
지방이 많은 대표적 음식은 튀긴 음식, 고기의 비계, 쇼트닝과 마아가린 등입니다.

*출처 : 입덧 완화 가이드북, 행복한 입덧(한정열, 이건호 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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