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와 후기

임신 초기에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태반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산 위험이 높다. 부부관계 횟수는 줄이고, 시간은 짧게 한다.
배를 압박하지 않고, 삽입이 깊지 않은 체위로 한다. 임신 후기에는 부부관계에 의해 자궁 수축이 일어나면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승마위
남편 위에 아내가 걸터앉아 결합하는 체위로 깊이 삽입되어 쾌감이 높지만, 임신중에는 피한다.

– 후배위
삽입 깊이가 깊어져 자궁에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삽입 뒤에 질 수축이 잘 일어나는 체위다.

– 굴곡위
아내가 양다리를 남편의 몸 위로 올리는 자세이기 때문에 깊이 삽입할 수 있다. 자궁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삼간다.


임신 중기

부부관계를 갖기에 가장 안정된 시기. 임신한 상태이므로 배를 압박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며, 배가 당기거나 아프면 부부관계를 중단한다.

– 신장위
아내와 남편 모두 다리를 뻗고 마주 보고 결합하는 체위. 깊이 결합되지는 않지만, 남편의 체중이 아내에게 많이 실려 좋지 않다.

– 정상위
아내가 위를 향해 눕고 남편이 아내의 몸 위를 덮는 체위. 이 체위를 하면 임신부의 복부에 압박이 가해지므로 피한다.

– 승마위
남편 위에 아내가 걸터앉아 결합하는 체위는 자궁에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임신 중기에도 피한다.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육아대백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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