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발달 단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놀이를 하고 세상을 배워나간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달라지는 발달 포인트에 따라 장난감도 달라져야 한다.

0~3개월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장난감,
돌 전후로는 대근육 발달을 돕는 장난감,
24개월 전후로는 사회성 발달을 돕는 장난감이 좋은 장난감이다.

아기들은 유연한 두뇌를 갖고 있으므로 한 가지 방식대로 또는 정형화된 틀 안에서 사고하도록 하는 장난감보다는 스스로 사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를 확장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다.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나뭇가지, 꽃, 흙, 풀 등 자연물을 활용한 장난감이 대표적인 예. 자연 속 장난감은 색깔, 모양, 냄새, 질감 등이 각각 다르고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하나의 재료로도 수많은 놀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창의력은 타고나기보다 길러지는 것이다.
상상력을 발휘해 창의적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다. 아기들도 장난감을 통해 창의적인 놀이에 몰입하게 된다.
상상력을 포현할 수 있는 그림 도구나 창의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블록 등이 좋다.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육아대백과(비타북스) 중에서

상담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