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알리는 신호 6가지

 

1. 유방이 커지면서 아프다
임신을 하면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되면서 유선이 발달한다. 유방이 커지고 탱탱해져, 심한 경우 스치기만 해도 통증을 느낀다. 유두 부분이 붉은색에서 갈색으로 짙게 변하기도 한다.

2. 입덧이 시작된다

입덧은 보통 임신 2개월부터 시작되는데 메스꺼움과 함께 가벼운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후각이 예민해져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음식 냄새와 화장품 냄새, 세제 냄새에 심한 거부감을 보이기도 한다.  신 음식이 당기기도 한다.

3. 질 분비물이 늘어난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외음부와 질이 부드러워지고 분비물도 늘어난다. 이때 분비되는 분비물은 끈적끈적한 유백색으로 냄새와 가려움증이 없다.

4. 일주일 이상 늦어진다

생리 예정일이 일주일 이상 지났다면 임신을 의심해본다. 착상 과정에서 2~3일 정도 팬티에 약간의 착상혈이 묻어 나올 수 있으니 이를 생리혈로 착각하지 않도록 한다.

5. 소변을 자주 보고 변비가 생긴다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높아지고 혈액이 골반 주위로 몰려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은 임신 11~15주에 나타났다가 임신 중기가 되면 사라진다.  장운동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6. 열이 나고 으슬으슬 춥다

임신이 되면 기초 체온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미열이 발생해, 몸이 나른하고 으슬으슬 춥다. 이때 감기에 걸린 것으로 착각하여 감기약을 복용하기도 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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