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 새해가 밝았네요. 드디어 5년에 걸친 길고 끈질긴 노력 끝에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영리법인이자 사단법인 임산부약물정보센터로 승인을 받은 첫 새해가 온 것입니다.

감회가 새롭다 할 수 밖에 없네요.
우리는 분명한 메시지와 활도을 가지고 있습니다.
‘Save The Baby’, ‘태아 생명 지킴’을 위한 메시지와 활동 말입니다.

지난 2017년에도 임신부와 수유부 그리고 임신을 준비하는 남녀들에게 매스미디어를 통해 그리고 구체적 사업으로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은 아시는 것처럼 보건복지부의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운영 사업으로 전국의 임산부 약1만2천명 이상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약물 및 유해물질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의 남녀임신준비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주도하며 성과를 내서 2018년에는 서울시 지자체에서 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0일 임산부의날 보건복지부 주관 행사에 참여했고 마더세이프와 함께하는 안전한 임신으로 모유수유부의 안전한 약물사용에 대한 소책자를 발간하고 보도자료로 배포 했습니다.



그리고 의료인을 위한 교육사업으로 15기, 16기 ‘임산부 약물상담 전문가 과정’을 개최하였고, 약사들을 위한 3기 ‘임산부 상담약사 전문가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간호사 보수교육으로 1기 ‘모유수유 약물상담 전문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러한 의료인을 위한 교육사업은 우리 의료교육에서 간과되고 있는 부분인 임산부를 위한 약물 등의 유해물질에 관한 이해와 상담 그리고 관리가 부재한 상태를 일깨우고 빈 공간을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의료인 뿐만 아니라 마더세이프 가치와 정보의 직접 당사자라 할 수 있는 임산부를 위한 산모교실로 ‘Mothersafe School’을 충무아트센터에서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018년에도 이러한 교육사업은 지속적이며 조금 더 내용이 충실해지고 나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법인 수익사업으로 ‘위해성 평가사업’ ‘환경호르몬 및 중금속 저감프로그램사업’ 그리고 평생의 건강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챙긴다는 개념으로 ‘Supreme Fetal Programming’을 위한 임산부를 위한 ‘MMN(multiple micronutrient) 제공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시점에서 MMN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아직도 최적의 종류와 용량의 MMN을 찾는 노력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관점에서 우리도 이러한 노력에 합류해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법인 수익사업은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면서 법인의 성장과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후원회원 여러분 새해에도 희망차고 건강한 한 해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후원에 본 법인의 대표이사로서 늘 마음 속에 고마움을 가지고 여러분이 염원하는 단체가 되도록 2018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1월.

(사)임산부약물정보센터 이사장 한정열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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