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에 의한 임신결과에서 부정적 영향 : 메타분석

1. 연구목적: 이 연구는 임신 중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 흡연 여성의 태아에 대한 유해성을 측정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 연구방법 :
Systemic review와 역학 연구 가이드라인에 따른 Meta-analysis로 수행되었다.
연구진은 2009년 4월까지의 Medline과 Embase, 유효한 논문을 참고하였으며 언어적 제한은 없었다. 무작위 효과 모델을 사용하여 95 % 신뢰 구간(CI)이 있는 오즈(ORs)를 추정했습니다. 이 연구는 임신기간 중 비흡연 산모의 간접흡연 노출에 대한 역학연구를 위해 수행되었다. 측정된 주된 결과는 자연유산, 주산기 사망(임신 제 28주 이후의 사산과 출생 후 7일까지의 신생아 사망), 선천성 기형이었다.

3. 연구결과:
이 연구는 비흡연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었을 때의 효과를 측정한 19건의 연구를 분석하였다. 연구진은 자연유산(OR: 1.17 [95% CI: 0.88–1.54]; 6 studies)의 위험성에 대한 간접흡연의 영향을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증거를 찾지 못하였으나,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우 눈에 띄게 사산(stillbirth)이 증가(OR: 1.23 [95% CI: 1.09–1.38]; 4 건의 연구)하였고, 어떤 특정한 기형과 관련되지는 않았지만 선천성 기형의 위험성이 증가(OR: 1.13 [95% CI: 1.01–1.26]; 7 건의 연구)하였다. 간접흡연은 주산기 및 신생아 사망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4. 결론:
임신 중 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은 사산할 가능성이 23% 더 높았고, 기형을 가진 아이를 출산할 확률이 13% 높았다.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시기나 영향에 대한 기전이 정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임신 전, 임신 기간 동안 간접흡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Jo Leonardi-Bee.et a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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