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제일병원 김소윤 전임의는 지난 12월 15일 한국모자보건학회가 개최한 ‘제 44회 한국모자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국립중앙의료원 20118.12.15)에서 구연 발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는 한정열 교수를 주축으로 한 단국의대 제일병원 분만실팀(전공의 및 간호사)에 의해서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제목은 Height Of elevated Buttock for prediction of successful external cephalic version (성공적인 둔위 외회전술을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인 태아 둔부 올림 높이에 대한 연구)로, 둔위 태아 교정술에서 성공여부를 판단하는 다른 지표인 모체 비만도, 양수량, 둔위 타입, 태반위치, 자궁근종 유무 뿐만 아니라 제일병원의 새롭고 객관적인 지표인 태아 둔부 올림 높이를 제시하여 적용하고, 다른 지표와의 연관성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제시하였으며, 성공적인 둔위 외회전술을 예측 할 수 있는 한계 높이(cutoff height)를 제시하였다.

한편, 단국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팀은 현재 400건 이상의 둔위 외회전술의 경험을 바탕으로 둔위 외회전술의 학습곡선에 관한 논문 발표, 양수 주입술 후 둔위 외회전술의 결과에 대한 연구 등 둔위 외회전술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모자보건학회
     저출산 극복과 모자보건향상을 위한 정책개발과 실현을 위해 국내 산부인과, 소아과, 예방의학 및 간호사는 물론 다양한 보건의료인이 함께하는 학회이다. 특히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아젠다는 “모자보건정책의 현재와 비전: 주산기 의료의 질 향상”으로 신생아중환자실 감염관리와 주산기 감염병 예방에 관한 논의, 모자보건 관점에서 본 통일의료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임신부등록사업구축안, 서울시 남녀임신준비프로그램사업, 그리고 미래모자보건학자상 연구보고로 서울시 토지 이용과 저체중아 비율과 연관성, 빅데이터를 이용한 대도시와 소도시의 모자보건지표 및 임신합병증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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