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으로 새롭게 이전 개소한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가임여성 및 임산부를 위한 정보, 상담서비스를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 공간에서도 선보일 전망이다.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는 NHN에듀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식 여성건강 앱 핑크다이어리를 통해 임신수유중 약물과 모유수유, 계획임신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5월 15일 오전 10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정열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과 주성홍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과장을 비롯해 NHN에듀 진은숙 대표, 정동석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임여성 및 임산부의 안전한 임신 및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임여성의 임신준비와 임신부 및 모유수유부에게 약물 및 기형유발물질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임신‧출산 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NHN에듀에서 운영하는 핑크다이어리의 여성 커뮤니티 ‘핑다톡’을 통한 기형유발물질에 관한 무료 상담 △가임여성에게 안전한 임신을 위한 정보제공과 임신부‧모유수유부를 위한 안전한 약물 등 정보제공 및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안전한 출산환경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임신부, 모유수유부, 예비임신남녀를 위한 약물, 음주, 흡연 등 케미칼에 관한 온‧오프라인 무료상담(☎1588-7309)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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