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으로 지난 수요일(2019.5.15.) 마더세이프라운드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주성홍전문의가 모유수유부의 화학물질 노출과 모유수유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내용은 자주 사용하는 기호품으로 음주, 흡연, 커피 그리고 마리화나같은 마약류, 그리고 방사선검사에서 사용되는 조영제, 갑상선질환의 검사나 치료에 사용되는 동위원소, 그리고 중금속으로 수은, 납, 카드뮴에 관한 문제, 환경호르몬으로 비스페놀(BPA), 프탈레이트 등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강조했던 내용으로는 디카페인 커피의 경우 카페인이 없어서 더 안전한 것처럼 광고하고 있지만, 커피의 효과인 중추신경자극을 위한 다른 대체 물질의 노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Natural 중추신경자극제인 카페인 보다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BPA는 환경호르몬으로 여성호르몬 역할을 해서 우리 체내에 들어오면 난임 등과 관련되어 문제가 될 수 있다. BPA는 주로 종이컵에 물이 새지 않도록 코팅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자주 노출될 수밖에 없어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요즘 BPA 프리인 제품들이 더 안전한 것처럼 출시되고 광고 되고 있다. 하지만, BPA프리인 경우라도 BPA가 아닌 다른 대체 물질에 의해서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가능하면 유리컵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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