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임신9주차인데 입덧이 너무 심해서 먹지도 못하고 체중이 너무 감량되고 물도 못마셔서 너무 걱정 되는데 괜찮나요?

A. 입덧은 임신 주수에 의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임신 9주에 가장 심합니다. 그리고 보통 12주가 지나면 호전이 되지만 10% 정도는 14주 지나서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입덧이 심해서 탈수, 체중감소, 칼륨부족이 발생하면 엄마와 아기 둘 다 힘듭니다. 경구용 입덧 약 디클렉틴, 아미렉틴 등이 도움이 됩니다. 링거 수액(포도당+비타민)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필요시에는 입원을 해서 메토클로프로마이드 같은 주사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입덧이 아침에 심하기 때문에 밤에 자기 전에 2알을 복용하시면 70%정도는 호전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좋아지지 않으면 약을 2알 정도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입덧은 임신부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기형아 발생, 저체중아 출산 등 부정적인 임신 결과와 관련될 수 있어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Q. 임신 준비중 부부 영양제

임신시 엽록체 결핍은 인간의 임신 기간(4-6)에는 드물지 않게 나타납니다. 비타민 보충제를 사용하더라도 산모 엽산 저비타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엽산, 비타민 B9로 알려진 뚜렷한 형태는 비타민 B의 하나입니다. 엽산은 신체가 세포분열에 필요한 DNA, RNA, 아미노산을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새로운 세포의 생산과 유지, 메틸화를 통한 DNA 합성, RNA 합성, DNA의 변화를 막기 위해 필요합니다. 유아나 임신과 같이 세포 분열과 성장이 잦은 시기에 특히 중요하며 엽산 결핍은 빈혈로 이어질 수 있어 피로와 허약, 집중 불능 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임신부를 위한 종합비타민에는 엽산뿐만 아니라 다른 비타민 B 군 1,2,6, 12 가 포함되어 있고 그 외도 비타민 A, C, E 등 그리고 철분 아연 같은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서 기형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태아의 성장에도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종합비타민을 권합니다. 시기는 임신전 3 개월부터 임신중 그리고 수유중에도 복용권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기형아를 출산하였거나 당뇨병 간질약 술 담배를 많이 하시는 경우는 4mg 이상의 고용량 엽산을 권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임산부약물정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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