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4주부터 28주 사이는 입덧이 완화되고 태아는 유산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임신 중 가장 안정기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태아에 좋을 것 같은 건강식이(healthy diet)로 음식물을 야채, 육류, 어류 등을 다양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 다.
 하지만, 그럼에도 철분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을 복용함으로써 혹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철분이 결핍되어 빈혈이 생기는 경우 조산 과 저체중아 출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은 너무 늘지 않게 하고요. 보통 단태아 임신의 경우 1개월에 1.5~2kg정도 늘면 적당합니다. 쌍태아 임신부의 경우 1개월에 3kg정도 느는 것을 권장합 니다.
운동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조금 빠른 걷는 운동과 수영, 요가, 사이클링 추천합니다. 강도는 평소 운동의 80%정도입니다.
태교도 엄마와 태아의 안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담이, 쑥쑥이, 튼튼이… 부르면서 태담도 하고 음악 도 들려주세요.
이시기에 병원에서 하는 검사는 임신 15~20주경 엄마 혈액에서 MS-AFP를 측정하여 태아의 기형으로 척추이분증(Spina bifida)같은 기형을 스크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임신중독증이 있었거나 만성고혈압이 있 는 경우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함으로써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 니다.
임신 20주경 정밀초음파를 통해서 태아의 각 장기의 구조적 기형으로 뇌, 심장, 신장 등의 기형을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수량, 태반위치 등을 파악하여 태아의 안녕상태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혹시는 자궁경부 길이를 측정하여 자 궁경부무력증이나 조산을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임신 24주~28주경 임 신성당뇨병을 스크린하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된 다면 이는 임신부 본인도 출산 후 당뇨병(Type 2 diabetes)에 걸릴 확률이 증가되고 태어난 아이도 당뇨병이나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자궁 내에서는 거대아가 되어 출산시 신경손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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