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꽤 오는 11월 17일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2019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심포지엄이 열렸다. 비가 꽤 왔음에도 멀리 서귀포에 계시는 산부인과선생님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고 무리없이 잘 치루었다.

 


그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의 산부인과 심포지엄이 수년간 없다가 이번에 다시 열린 행사여서 우려가 없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내용도 좋았고 연자들의 발표도 잘해주어서 참여하신 선생님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내용은 국립중앙의료원산부인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3개의 모자보건사업에 관한 것으로 첫번째 세션은 공통으로 모체태아의학 관련하여 Teratogen(기형유발약물) counseling, Teratogenic infection, Teratogen에 노출된 태아 초음파, 그리고 산전기형아검사의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세션은 장애친화 산부인과사업 세번째 세션은 난임우울증센터 사업 그리고 마지막세션은 마더세이프사업의 이슈가 포함되었다.
특히 마더세이프사업관련하여서는 상담사 김주희선생님이 마더세이프사업 10주년: 성과와 전망에 관하여 발표를 잘 하였고 많은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피임실패시 기형아발생률, 주요기형유발물질의 임신예방프로그램(RMP), 그리고 Community Preconception Care에서 서울시 남녀임신준비프로그램사업에 관한 내용이 발표되었다.

2019. 11. 18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한정열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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