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약물정보 센터(한정열 이사장, 인제대 일산백병원산부인과 교수)는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10만 건 이상 상담을 진행해왔다. 이 중 5만 건 이상은 임신부로, 콜센터 상담을 통해 인공 임신 중절을 예방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약 2만 명의 생명이 태어난 셈이다.

임신과 모유 수유 중 약물, 음주, 흡연 등과 관련해 6만 건 이상의 마더세이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모태 독성학 연구와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기형유발약물 이소트레티노인(임신 중 노출 시 80% 인공 임신 중절) 임신 예방 프로그램 RMP 도입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한, 임산부 약물정보 센터는 투 세이프(Two Safe) 사업으로 임산부 TV, 그린과 블루 상표인증 ‘Two Safe’ 로고를 통해 임산부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임산부 약물정보 센터는 한국모자보건학회와 함께 서울시 25개 지자체에서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고령화되어 가는 예비 임신 부부들의 건강을 미리 챙겨 건강한 아이 출산과 난임을 조기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조선 ’20. 9. 16)

* 관련기사 https://bit.ly/3hAY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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