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09, 2017

월령에 맞는 오감 발달 놀이

By | 17년 9월 15일|육아|0 Comments

1. 생후 0~12개월 청각, 시각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모빌과 딸랑이 등 소리 나는 것, 색깔 있는 것 등에 관심을 보인다. 생후 3개월만 지나 도 호기심이 왕성해져 끊임없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눈에 띄는 것을 손으로 만지거나 입에 넣어 스스로 확인한다. 반복되 는 단순한 놀이를 좋아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장난감에 열광하는 시기다. 2. 생후 13~24개월 붙잡고 일어나기가 가능해지고, 차차 혼자서 [...]

4 09, 2017

아기를 성장시키는대화법

By | 17년 9월 4일|임산부|0 Comments

어릴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인정받은 아기는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아기로 성장할 수 있다. 아기의 감정을 공감하고 격려하고 이해해주는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옹알이가 대화의 시작이다.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가 소리를 내는 것을 옹알이라 한다. 아기가 옹알이를 시작하면 엄마는 상황에 맞춰 적극적으로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엄마가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면 아기의 옹알이도 늘어난다. 이는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2. 아기의 말을 정확한 어휘로 반복해준다. 돌이 지나면서 빠른 아기는 단어 2개를 연결해 말하기 시작한다. “엄마 까까” 식으로 간단한 단어를 연결하는데, 이렇게 말할 때 “엄마한테 과자를 달라고 하는구나”라는 식으로 정확한 어휘로 반복해주면 아기의 언어 능력을 키우고 표현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3. 아기의 끝없는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는다.  두 돌 전후로 아기의 어휘 능력이 급속히 향상되면 아기는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한다. 한창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이다 보니 자연스레 질문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엉뚱한 질문이거나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대답해줘야 아기의 언어 능력이 발달한다. 모르는 것을 물어볼 때는 “엄마도 잘 모르니까 우리 함께 찾아보자”라고 대답해준다. 4. 지시하거나 명령하지 않는다. 규범을 강조하는 부모는 아기가 어긋난 행동을 할 때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아기에게 “장난감 그만 정리해라”라고 명령하기보다 “장난감 정리해볼까?”, “아빠와 함께 장난감 정리하자!” 식의 청유형으로 말하자.  5. 아기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준다. 감정을 읽어주는 대화법은 아기가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부모와 좋은 관계를 갖는 데 꼭 필요하다. 아기의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울 때는 “뿌듯하구나”, “즐겁구나”, “신나는구나”라고 이야기해주고, 아기 마음이 불편할 땐 “지금 속상하구나”, “마음대로 안 되어서 답답하구나”라고 이야기해주자. 6. 아기의 말문이 터지길 기다린다.  아기들이 자신의 욕구나 느낌 등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다. 어른들도 간혹 다급한 상황이거나 뭔가 특별한 경험을 했을 때 흔히 ‘뭐라 표현할 말이 없다’고 하는데, 바로 그런 답답한 심정을 아기들은 거의 매일 경험한다. 아기들에게 모든 것은 새로운 경험인 반면 어휘력이 짧기 때문에 할 말을 찾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빨리 말해 봐”라고 다그치지 말고 부모가 인내심을 갖고 아기의 말문이 터지기를 기다려야 한다.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육아대백과 중에서

21 08, 2017

놀이의 원칙

By | 17년 8월 21일|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0 Comments

정확한 순서보다 아기와의 조화가 중요하다. 놀이의 순서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엄마가 생각한 대로 아기가 따라주지 않는다고 해서 엄마의 틀에 아기를 가두려 하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해 아기가 즐거운 방향으로 놀아준다. 놀이의 목적은 정확한 순서를 지켜 특정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아기의 성장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몸으로 부대끼는 놀이가 더 행복하다. 장난감이나 교구를 활용해 아기와 놀아주는 것도 좋지만, 아기는 온몸으로 에너지를 발산하고 부대끼며 놀 때 더 행복해 한다. 활발한 신체 놀이는 엄마보다 아빠가 놀아주면 더 효과적이다. 아빠들은 엄마와 달리 행여 다칠까, 옷이 더러워질까 등의 사소한 걱정들은 접어두고 아기와 신나게 놀아주기 때문이다. 오감 교육을 위한 놀이를 준비한다. 아기 스스로 창조하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블록이나 찰흙, 모래 놀이가 좋다. 찰흙이나 모래 대신 밀가루나 두부 등 식재료도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재료는 접하는 것만으로도 오감을 자극하는 신나는 장난감이 된다. 따라서 값비싼 장난감을 굳이 사줄 필요는 없다. 스카프, 기저귀, 빈 우유병 등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도 오감자극 놀잇감이다. 아기들은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관심이 많다. 엄마의 스카프를 만지게 해보거나 빈 병에 콩을 담아 흔들어주어도 좋다. 매번 장난감이나 교구를 강요하지 않는다. “오늘은 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까?” 등 엄마들은 계획을 세워 아기와 놀아주고 싶어 한다. 진정한 오감 발달을 위해서는 아기 스스로 깨우치고, 생각과 느낌이 살아 있는 교육이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아기에게 정보를 주려는 목적으로 여러 장난감이나 교구를 강요하지 않는다. 내 아기의 성향을 파악한다. 바깥에서 신나게 뛰어다니고 싶은 아기에게 집에서 블록을 맞추라고 한다면 그 놀이 시간은 아기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 될것이다. 반대로 매사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 아기인데 격렬하고 아슬아슬 스릴 넘치는 놀이만을 제안한다면 아기는 더욱 위축 될 수 있다. 아기와 어떻게 놀아줄 것인지 고민하기 전에 내 아기의 성향부터 먼저 파악하자. 아기가 좋아하는 놀이, 하고 싶어 하는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이 우선이다.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육아대백과 중에서

16 08, 2017

그림책 보여주는 방법

By | 17년 8월 16일|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0 Comments

1. 하루 15분씩 매일 읽어준다 아기가 좋아하고 원한다면 매일 그림책을 읽어준다.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듣는 것만큼 두뇌를 자극시키고 발달시키는 일은 없다. 그림책을 읽을 때는 아기가 편안한 상태에서 읽어주어야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너무 오랜 시간 읽어주면 아기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하루 15분 정도가 적당하다. 2. 잠자리에서 읽어준다. 아기에게 독서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아기가 좋아하는 책 중에서 밝고 아름다운 이야기나, 잠자리에 드는 내용을 고른다. 지나치게 길거나 어려운 내용은 아기가 이해하기 어렵고 잠드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3. 글이 아니라 그림을 읽어준다. 글자를 모르는 아기들은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읽어주는 내용을 듣고, 그림을 보면서 무엇이든 상상한다. 책에 씌어 있는 내용 그대로 읽어주기보다, 그림책 속 등장인물들이 아기에게 말을 거는 등 아기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읽어준다. 전체적인 그림은 물론 그림책 구석구석에 그려진 작은 그림이나 구름, 산 등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다. 4. 아기가 그림책 읽기를 주도하게 한다. 돌이 지나면서 책에 대한 선호도가 생기기 시작한다. 아기 스스로 좋아하는 책을 고르게 하고, 그 책을 읽어주는 과정에서 아기들은 자신이 그림책 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느낀다. 이 시기에 여러 종류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준다. 5. 아기가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읽어준다. 우뇌 발달 측면에서 보면 반복해서 읽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방법이다. 아기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이야기를 매우 좋아하며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는다. 특별한 긴장감 없이 편안한 상태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 * 출처 : 제일병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비타북스)’ 중에서 ▷ 상담실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모유수유, 예비임신부) 1588-7309 https://goo.gl/yOaUHQ

20 06, 2017

유아식의 원칙 (16~36개월)

By | 17년 6월 20일|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전체|0 Comments

유아식부터는 거의 모든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하루 3회 먹이고, 한 번에 150g 정도로 하는 것이 알맞다. 1.  어른과 같은 정식 차림으로 만들어준다. 유아식은 생후 16~36개월에 해당하는 초기 유아식, 어른이 먹는 밥과 거의 비슷한 만 4~5세의 후기 유아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기 유아식은 어른이 먹는밥, 국, 반찬의 정식 차림에 조금 더 무르고 간을 약하게 만든 [...]

16 06, 2017

완료기 이유식(생후 13~15개월), 하루 세끼 진밥 수준으로 먹인다.

By | 17년 6월 16일|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0 Comments

돌이 지나면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진다. 가족과 함께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하루에 1~2회 정도 적당량의 간식을 준다. 이유식의 마지막 단계인 완료기에는 스스로 먹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료기 이유식 원칙 1. 하루 세끼 진밥 수준으로 먹인다. 하루 3회 먹이는 것이 원칙이다. 한 끼에 먹이는 양은 어른 밥 공기의 ⅓~½ 정도가 적당하다. [...]

15 06, 2017

후기 이유식(생후 10~12개월), 하루 세 번 어른 식사 시간에 같이 먹는다.

By | 17년 6월 15일|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0 Comments

  앞니와 어금니가 나면서 웬만한 음식은 직접 깨물어 먹을 수 있으며 맛과 질감도 느낀다. 혼자 앉아 있을 수 있고 머리와 팔 근육이 발달해 혼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다. 숟가락 사용법을 익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연습시킨다. 후기 이유식 원칙 1. 차츰 밥에 익숙해지게 한다. 아기가 밥을 먹기 시작해 비로소 어른과 같은 식사를 할 수 있게 [...]

14 06, 2017

중기 이유식(생후 7~9개월), 돌 이전에는 간을 하지 않는다.

By | 17년 6월 14일|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0 Comments

이유식에 어느 정도 적응하는 시기다. 앞니가 있어 음식을 입안에 가두고 오물거리며 삼킬 수 있다. 잇몸으로 으깨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하루 두 번 먹인다.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식단에 신경 써야 한다. 중기 이유식 원칙 1. 으깨서 먹도록 조리한다. 혀를 움직이는 능력이 발달하고 앞니나 잇몸으로 씹기가 가능해지므로 연두부나 바나나 정도 굳기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음식의 [...]

13 06, 2017

초기 이유식 원칙(생후 4~6개월), 음식을 밀어내지 않으면 시작한다.

By | 17년 6월 13일|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0 Comments

  1. 음식을 밀어내지 않으면 시작한다. 생후 3개월 이전 아기들은 젖을 빠는 동작만 발달되어 있으며 입에 음식이 들어오면 혀로 밀어내는 반사 동작을 한다. 이러한 아기들의 반사 작용은 생후 3~4개월쯤이면 사라진다. 아기가 숟가락이나 음식물을 입에 넣었을 때 혀로 밀어내지 않으면 이유식을 시작해도 좋다. 2. 처음부터 숟가락으로 떠먹인다. 이유식은 영양 보충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수유에서 식사로 넘어가는 [...]

12 06, 2017

이유식의 기본 원칙

By | 17년 6월 12일|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0 Comments

모유나 분유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던 아기는 보통 4~6개월이 되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된다. 이유식을 완료하는 만2세까지는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한 시기로 이유식을 통해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이유식의 기본 원칙을 알아두자. 언제부터 시작할까? 1. 생후 4~6개월경 시작한다. 아기의 체중이 6~8㎏ 정도 되거나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기 시작할 무렵인 생후 4~6개월 정도가 이유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