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해서 마신다? 아니 뇌가 원해서 마신다

By | 10년 10월 26일|칼럼|0 Comments

 by www.charlietphoto.com 「회사원 K 씨는 회식맨이라 불린다.평소 조용한 그이지만, 회식 때만 되면, 분위기를 주도하며 갖은 호기를 부리기 때문이다. 평소 수줍음이 많은 그는, 회식이 있는 날 오후부터는 눈빛이 달라지고, 갑자기 생기에 찬 모습을 보인다. 그런 그가 요즘은 회식이 없어도, 비가 온다고 한잔, 스트레스 받는다고 한잔, 좋은 일 생겼다고 한잔…. 이렇게 술자리가 잦아진다. 급기야, 그가 하루는 회식 뒤 귀갓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