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세요?
(사)임산부약정보센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임산부약정보센터는 한국마더리스크가 모태가 되었는데, 한국마더리스크는 1999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삼성 제일병원에서 탄생하였으며 이후 2005년 캐나다 마더리스크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이후 지속적으로 연구 및 새로운 정보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는 북미 기형유발물질 정보 서비스인 MotherToBaby (mothertobaby.org)와 연계하여 국내에서의 활동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는 보건복지부의 위기임신부 지원 사업인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전국에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울산에 거점지역센터를 두고 2015년에는 1만건이 넘는 임산부에게 유해물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주 사업은 태아에게 기형을 유발하는 약물, 음주, 흡연 등의 유해물질 및 임신부의 질환에 관한 안전한 정보제공, 연구, 교육 및 홍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일차적 사업 목적은 임신 중 유해물질 노출 후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와 잘못된 인지(misperception)에 의한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는 “Save the Baby”이며, 이차적 사업목적은 임신부들에게 유해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마더리스크의 활동은 상담 후 축적된 약물 및 유해물질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이를 활용한 연구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이 분야의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임산부에게 안전 및 위험 정보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한 5년간(210-2014) 사업 효과 평가를 위한 비용-편익 분석(Cost-Benefit Analysis)결과는 임신부 2만 4천 명의 상담에 의해 인공임신중절 예방으로 12억 원의 사업비용대비 8조 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내의 의료인들을 위해 모태-독성학(Maternal-Fetal Toxicology)관련 교육을 진행하여 2006년부터 시작된 심포지엄 “생식발생독성연구 및 마더리스크 최신 연구 경향”을 매년 진행하여 성공리에 마쳤으며, 의사, 간호사 및 약사를 위한 임산부 약물상담전문가과정 및 약사들을 위한 약물상담을 위한 약사전문가과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KOICA를 통해 방문한 동남아시아 보건의료인들에게 한국마더리스크를 대한민국의 선진 보건의료 시스템의 하나로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 임신부의 유해물질 노출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매스미디어나 SNS를 통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한국마더리스크의 임산부들을 위한 정보제공, 연구 및 홍보 활동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모든 임신부들이 유해물질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사)임산부약정보센터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제 역할을 다하는 국제적 기관의 하나로서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임산부약정보센터 이사장  한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