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시 남녀임신 준비지원사업”  제1회 25개 자치구 보건소 실무자 교육을 마치고

2020년 3월 24일과 3월 31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청 8층 공용회의실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실무자 교육을 마쳤습니다.

먼저 임산부약물정보센터 한정열 센터장의 계획임신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건강한 임신을 위한 계획임신이 왜 중요한지?
영국의 질병역학자 ‘바커의 가설’ : 성인질환의 태아기 기원(Fetal origin of Adult disease)에 관하여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민건강국의 담당공무원과 임산부약물정보센터가 협의하여 발간한 2020년 서울시 남녀 임신 준비 사업의 매뉴얼을 배부하고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2017년부터 꾸준히 계속된 시범사업이 성과가 커서 마침내 2020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 사업을 하도록 확대되었습니다.
온라인 시스템 강화와 홍보 강화 등 체계적인 사업 진행을 기획하여 예전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날의 교육 뿐 아니라 보건소 직원 채용 후 임산부약물정보센터에서는 임신준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더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남녀 모두에게 행복한 임신 준비를 지원하고, 나아가 출산율도 높아지는 유익한 사업이 되도록 기대해 봅니다.
내년에는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전국 80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0. 3. 31

이연비 (사)임산부약물정보센터 연구원